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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신청해요~^^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잠시 쉬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화이팅하고 있는 중이에요. 우동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초딩 딸이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는...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밥은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면은 너무 땡겨서 힘드네요. 칼로리 낮은 곤약이면으로 즐겁게 다이어트 하고파요~~.
  • 돌콩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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