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포기, 5일차 등록...ㅜㅜ 운동, 식단.
어제 밤에 엄마의 힘이되는 첫째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막내는 방해만...
재우면서 또 잠들었네요.
아차하고 또 깨서는 어제분량 포기. 오늘 운동하며 올려봅니다.
스트레칭, 미션 하니 한시간이네요. 땀은 살짝 날 듯 말 듯. 직장이나 아이들 아니면 이대로 유산소하고 싶은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얼른 아침 먹고 출근 준비해야겠어요~
모르는 새 먹는 칼로리가 엄청났네요. 식단을 적다보면 깜짝 놀랍니다. 근데 자제가 안되요. 이번 미션도전하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가 있어서 실천하는 건 좋은데 다이어터로서는 실패인듯해서 마음이 안좋아요... 지금 먹은 것들 정리하면서 오늘 실패하지 않기위해 줄넘기하러 갔다와서 또 실내자전거 열심히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