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삼남매 방학 일주일!
막내 생일과 첫째 둘째 현장 학습, 소풍으로
정말 체중계 올라갈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ㅜㅜ
식단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준비하고
체력이 있어야 운동도 하는데
정말 라면과 치킨으로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곤을 극복한 2주였어요
이제 밀린 집안일도 정리가 되고
피곤도 좀 풀린 것 같아요
낼부터 다시 체중계에 오르며
(요요가 얼마나 왔을지 두렵ㅜㅜ)
운동도 식단도 시작해야겠어요
체지방률이 30%라서 줄이는데 집중해보려고요
오늘도 맘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