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라인이 살아나고 힙라인도 살아난 듯... 힘들지만 하니 빠지네요... 역시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나봐요^^
드라이브 갔다가 찍었어요... 창고를 개조했더라구요... 전 이렇게 창고 개조한 데가 좋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봤는데 나중에 아이 좀 더 크면 방문해야겠어요.
다신 12기 동지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도전기간 마무리 잘하고 다들 소정의 목표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저도 목표 이루구요... 갈수록 운동이 한번에 하기 힘들어 쉬면서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