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남친이랑 잠깐 헤어졌을때 6일만에 5키로 빠진 적 있어요..ㅋㅋㅋ 그때 빼려고 뺀게 아니라 거의 안먹었더니 저리 되더라구요. 뺄수는 있어도 대회나가시는거면 운동량이 있으실텐데 쓰러져요ㅠ 전 암것도 안하고 누웠다 앉았다만 했는데도 일어나면 핑 돌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뺀다 해도 그렇게 빠진 무게는 겉보기엔 크게 티가 안나요. 차라리 무게에 연연하지 마시고 크롭티때문이시라면 복부가 젤 문제이니 복근운동 빡시게 해주세요.. 식단도 당연 철저히 하시구요. 복근에 힘 제대로 들어가게 운동 하시고 유산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