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체험단 떨어지지만 또 다시 도전합니다.
사진 올리고 화려한 블로그 있음 체험단 쉽게 뽑히는거 같던데.. 전 그냥 솔직하게 경험한데로 리뷰 올리겠습니다. 맛없음 맛없다 할것이고 도움 안되면 안된다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처럼 죽어라 운동+식이요법 다이어트하고 물한잔 마시는데도 몸무게 걱정하면서 정신 나간듯이 요요가 와서 미친듯이 폭식과 싸우다 매번 실패하고 또 다시 시작하면서 먹는거 걱정만 하는 만년 다이어터 입니다. 제게 솔직한 리뷰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