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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922·정석
  • 2018.11.25 01:02
  • 1
11월25일
다이어트 할 땐 규칙적으로 생활하는게 중요한걸 아는데도 일찍 잘수가 없네..배고프다..ㅠ
  • 0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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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한달, 정말 뿌듯해요!
1 155 내생애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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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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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20190107-
  • 11.26 17:36
  • 저랑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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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내생애유일한
  • 11.25 01:07
  • 저도 밤에 장사하느라 일찍 못자는데 확실히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낮잠이 없어지고 밤에 잘 잘수 있더라구요~
    내일의 체중계를 생각하며 배고픔을 즐기며 숙면하시길... 생각이 바뀌면 몸도 따라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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