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겨울에 최고 몸무게를 찍고 충격먹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었고 올해 여름에 다이어트를 끝냈다 원하는 몸무게까지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살이 빠지다보니 관리에 소홀해졌고 미친듯이 먹었다 떡볶기며 피자 치킨 할꺼없이 원없이 다시 먹기 시작했고 다시 조금씩 찌기시작해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다시 식단조절을 할 마음이 좀처럼 잡히지않아 스트레스였는데 엄마랑 10만원 내기를 해서 뭔가 마음을 잡는 계기를 다시 잡게된 것 같아 좋았고 지금 붓기가 빠지기 시작해 3키로를 금방 감량했고,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 목표에 가까워 질것 같다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