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말에 휘둘리지마세요. 못된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모습을 하던 조롱할꺼예요. 놀리면 끝까지 쫓아가서 죽일지언정 본인에게 상처주지마세요. 누구보다 빛나고 있는 사람이 당신이예요. 그리고 저도 타인의 시선에 많은 상처를 받아서 약간의 세뇌를 시키면서 자존감을 끌어올렸는데, 누가 뭐라하면 "뭐어쩌라고" 속으로 생각하는거예요. 심기불편하면 실제로 내뱉기도 했구요. 위축되면 손가락질을 쉽게하고 어깨피고 당당하면 손가락질하다가도 거두더라구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