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ㅜ
체중은 3일째 안쟀고 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넘 사랑하는 뷔페에서
미련없이 먹었고. 이기억이 오래오래 가길 바라면서
이글 쓰면서도 음식이 넘어올것 같음ㅜㅠㅠ
여기서 포기는 안한다하면서 앞보다 뒤로 자꾸자꾸
가는것도 포기겠지요
반성하며..
낼부턴 식단조절 운동 같이하도록
또이렇게 먹음 증말 사람아니다면서ㅠ~~!!!
회와 초밥은 1차로 세접시 갖다먹고 네그릇째부터 찍은거. 후식도 안찍었으니 오늘도 한 여덟접시 정도 먹은듯;;칼로리는 8000칼로리정도 운동은 없음ㅠ
낼부턴 한심스러워도 체중 매일매일 올릴 생각입니다
헤이해지기 시작하니 점점 더하네요
함께! 힘되게~경쟁도되게~
모두 힘냅시다!!~~
진정한 다이어터는 겨울에 관리하고
여름엔 즐긴답니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