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공체 55.4 (어제대비 0.2 업ㅠ)
저는 배요~~
최근 최저몸무게 53.5 였을때
그때 진짜 배가 하낫뚜~없었거든요
그때의 행복감이 정말 달콤했는데 ♡
지금 55.5ㅠ 배가~~ 불룩합니다ㅠ
두달전쯤 경주 신라의달밤 30키로 걷기대회 후
사실 자전거를 한번도 안탔어요
대회후 허벅지 뒷쪽이 당겨서 아픈것도 있었지만
30키로 걷고 아주 운동에 찐이 빠졌던것 같아요ㅋㅋ
결과적으로 지나친 운동이 주는 역효과를 맛보네요
이제 저기 자전거와 친해져야 하는데~~
한동안 안탔더니 넘 멀어진듯
어제는 아침 점심 초절식하다 6시에 컵라면 먹은게 실패.컵라면 먹으면서 290칼로리 자전거타서 소비해야지 하고는 그냥 자버렸다는거~
이제 12월도 이주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밤엔 꼭 자전거 타야죠
오늘도 즐겁게 무사히 잘 보내보자구요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