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고기를 먹었는데 삼겹살 약간에 밥 약간. 원래는 삼겹살 먹을때는 밥을 안 먹지만 오늘은 밥종류를 한번도 안 먹어서 한 80g정도? 같이 먹었다죠ㅜㅜ
근데 딴짓 좀 하느라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먹엇더니 먹은 것 같지도 않고 허한느낌이에요ㅜㅜ 흐윽.
평일도 운동은 싫지만 주말은 유독 운동을 더 하기 싫어해서, 사실 평일도 안 하지만 주말에는 더욱 안 하는ㅋㅋㅋ
운동을 해도 항상 주말은 건너띄게 돼요.ㅋㅋㅋ
대신 평일보다 주말어 더 적게 먹는. 그냥 모든게 귀찮은거죠.
전 이상하게 여름 겨울은 다욧이 더 하기 싫어져서.. 저번에도 봄에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이번에는 늦어도 1월부턴 바짝 하려고요ㅜㅜ
아. 벌써 시르다ㅜ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