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고난 태음인이어서 살이 다 몸통 .. 으로 집결해요.
보시면 지방이 넙떡하게 배를 전체적으로 덮고 있는 형상이예요. 변비도 꾸준히 있고 .. ^^
일단 레베카랑 + 파멜라 꾸준히 하면서 ... ^^; 지내볼라구요.
20년 묵은 뱃살도 ... 없어질련가..
식이가 참 중요한데 .. 오늘도 스트레스 만빵 터지는거 겨우 내려잡고 ..1400 칼 정도 먹었어요. 대신 저염분이긴 했어요.
고구마. 요거트.사과. 바나나, 달걀,견과 등등 만 먹은거 같네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 살 퐉 ㅋㅋ 찌는 스탈인데..
매일 받는 스트레스 땜시 코티졸 과다로 살이 더 안빠지는거 같아요.. 😓
Ps. 아. 오늘 거의 한달만에 바나나 응가 눴는데.. 기상 하자 마신 따뜻한 물 500ml 덕분인지.. 장이 촉촉해 졓나봐요 . 따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