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63.7 ( 139.6)
드디어 130대로 내렸어요.. ㅠㅠ 어제 배고픈 보람이 있었군요
운동전에 밥먹으니 배가 아파서 단백질바 하나 먹고 가니 좋더라구여
남편이 사다논 단백질 바 가 너무 달아서 어제 견과류로 된거 몇개 사봤는데
요새 이상하게 견과류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개스도 차고 배도 살살 아픈느낌... 원래 안그랬는데 이상...

암튼 무게 좀 내려서 잠시 기뻤어요 ㅋㅋ


씨리얼이 넘땡겨서 조금 먹었어요
원래라면 밥그릇에 두그릇 먹을텐데 저거 소스 그릇에 한번 먹고 말았긴한데 ㅋㅋ 근데 점심직후 디저트로 먹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