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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오늘도 신나게
오늘도 신나게 새벽 4시까지 파일을 매만지다가 잤는데,
요즘 아침에 전화영어 하거든요.
그래서 또 비몽 사몽 몇 시간 밖에 못 자고.
얼굴에 뭐 나고 관절이 다 아픔 ㅋ

어쨌든 오늘 점심 저녁 다 접대 있었고,
그 사이사이 파일 매만지고

신나게 먹고 집에 와서 곶감 7개를 순삭-_-;;

그래도 끝났!!
아 저 내일 모임 있는데, 참 일주일 동안 폭삭 늙어서 가기 싫네요. 얼굴에 뭐 덕지덕지 나고 배 툭튀에 다리는 퉁퉁 붓고ㅜㅜ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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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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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27 11:39
  • 매력곰 54k가즈아 영어 장애자라 위기감을 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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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27 11:39
  • 제인러브 오오옷?!! 이건 갠적으루 먹고 부모님은 50개 짜리 보내 드렸는데 맛나더라구요. 상주가 대봉이 진짜 많이 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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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1.26 19:52
  • 일어나기도 어려운 아침에 영어라니~~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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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01.26 19:07
  • 우왕 전화영어~~자기개발멋지세요 ㅠ전 영어를 넘 못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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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1.26 13:03
  • 친정이 상주인데.. 상주곶감 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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