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일일로 맨날 다이어트 결심하면 하루만에 무너지고 더 많은 음식을 먹게되어 이건 다이어트를 하는 건지 마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식사조절이 되지않아.. 아 혼자 하는 건 무리다 싶은 생각을 하고있을때쯤 요 13기 다신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다시한번 결심을 다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새해도 시작 되었고 벌써 2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
이번 여름이 되기 전에는 꼭 정말로 다이어트 이번엔 진짜로 성공해보고 싶어요 아가리어터가 아닌 진짜 다이어터가 되어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성공 할 수 있기를, 칼로리 지킬수 있기를 바라면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고 싶어요
다 같이 힘내서 살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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