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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토요일이 더 바쁘네요..😨

토요일은 우째 더 바쁜듯... 애들 챙기는게 일이긴하네요... 삼식이들이 넷이나 되니 끼리를 간단히 할수도 없고.... 내꺼만 따로 조리하니 더 바쁜듯... 에공... 다들 식사 챙길때 우째하시는지요....??
  • 이쁘게반짝반짝
  • 예쁜 옷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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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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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1 08:22
  • *린주* 그래보인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아침은 드셨는지요... 저랑 수다하느라 밥도 못먹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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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8:21
  • 반짝반짝멋지게 그게 어려운거죠. 암튼 생활하시는것 보면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시니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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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1 08:16
  • *린주*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잘하니... 그리고 저도 그닥 잘하는건 없는데... ㅋㅋ 여기와선 잘먹고 잘놀아 건강하자로 모토가 단순하게 바뀌어 더 맘 편해진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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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8:13
  • 반짝반짝멋지게 그렇군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반짝님만큼은 못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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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1 08:10
  • *린주* 그것도... 알수없네요... 한 10년 넘으면 애들때문에도 남지 않을까싶고... 다음달에 한국으로 복귀할 수도 있는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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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8:08
  • 반짝반짝멋지게 그럼 평생 거기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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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1 08:07
  • *린주* 음.. 그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에게 어떠한 결정권도 없다보니... 그래도 2년반정도 한번씩 한국 방문하는데 작년 8월에 한번 다녀와서 앞으로 2년 뒤나 가능?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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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7:59
  • 반짝반짝멋지게 거긴 얼마나 사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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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1 07:58
  • *린주* 체중계는 있는데 인바디되는건 아직 구입 못했어요... 한국에 나가려면 한참이고 한국에서 오실만한분도 당분간 없어서요... EMS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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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1 07:54
  • 반짝반짝멋지게 체중계는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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