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근을 끝내서 진짜 후련합니다. 힘들었어요. 한번에 300개넘는걸 못하니 50개 100개씩 끊어서 했어요. 싯업은 풀싯업도 섞어서 했습니다. 레그레이즈는 그에 비하면 쉽더라구요. 아침에는 뱃살이 없다가 밤에는 뱃살이 살아나는 마술?도 겪고 있고요.
아침밥먹기는 매일 먹었는데 글을 못 올린경우가 너무 많아요. 아침을 먹으니 밤에 공복을 잘 참게되더라구요. 점심보다 아침을 더 배부르게 먹었고요. 면요리나 🍞종류도 일부러 아침에 먹었습니다. 그래도 끝내고 나니 다 뿌듯하네요. 다음엔 허벅지와 엉덩이 운동 도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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