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1월 중순경, 55~56키로
오른쪽 2월 12일, 54.5~55.5키로
몸무게를 일정시간 재진 않지만 수시로 재서 대략 저정도
1키로 차이지만 눈바디는 많이 달라요
12월 중순? 말쯤부터 55키로대 진입했어요
흔히 말하는 몸무게 요지부동인 정체기가 1달반쯤 지속됐죠
처음엔 많이 조급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그냥 눈바디로 성과를 보기로 했어요
몸무게는 같아도 살을 꼬집었을 때 잡히는게 줄어들고, 배꼽모양이 달라지고, 옷이 헐렁해지더라고요
정체기, 몸무게 숫자에 너무 연연마세요
하시던대로만 꾸준히 하면 몸은 변합니다
중요한것은 잘 먹는것과 운동을 제대로 된 강도로 꾸준히 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아래는 오늘자 눈바디에요😆 몸무게는 54후반으로 변동이없지만 며칠전보다 슬림한 느낌이죠
ps.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어짜피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 눈바디이니 단순 몸무게 목표에 연연하지말고 예쁜 몸매를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시라는 거에요. 숫자 하나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