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리운동 했더니 앞벅지가 근육이 붙어서 풀어줘야 해요.
승마살이라고 하나요? 옆과 뒤 중간쯤 되는 볼록 튀나온살도
넘 싫은데 안없어지네요. 어깨도 풀어줘야 하는데 3일에 한번 겨우 마시지해주고 있네요. 여튼 게을러서 문제입니다.
폼 롤러에 올라타고 굴리면서 허벅지 풀다보면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ㅋㅋㅋ
☔ 비가오네요. 날도 어둡고 기분도 처지는것이 몸도 찌뿌둥 하고요
에혀 이런날은 노릇한 파전에 막걸리 한잔 딱인데..
그냥 해먹을까나... 김치전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