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지 모르겠지만 GM이랑 공복 하시는 분들 보니,
반성 좀 해얄 꺼 같아요. 오늘 그만 먹어야겠어요.
+ 바나나: 여기까지가 아침이에요.
점심: 빕스 다이닝 인 박스-팬프라잉 삼겹 잠발라야 라이스.
헥헥헥 이름이 길어;; 칼로리도 이름만치 1천 kcal 되는 듯욬
채끝 등심 옵션으로 먹을래다가, 토일 연속 등심 구워 먹어서;;
(삼겹살의 지방이 소고기 지방보다는 좋다 카드라고요?
맞나?;;)
날씨가 꽤 따셔져서 점심 먹고 산책했습니다.
시간 좀 남아서 라떼한잔 먹고 업무 봤네요.
오늘 거래처 약속이 있어 늦게 퇴근할 것 같긴 한데,
오늘은 어제 못 간 헬스도 하려 가려구욧.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