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의 바디
바디도 좋지만
운동을 못하고
식단으로 관리를해서
체지방이 같은 몸무게라도
덜빠진 체형인데..
그래도 만족하네요
최종목표가 60이였는데.목표 성공후
탄수화물식단으로 바꾸고
양을 늘리면서 지금은 안가리고 있는편이구요
대신 GI지수 낮은걸 주로 먹어주려하고요
빵을 좋아하는데요
직접 집에서 첨가물없이
통밀.이스트.물 사용으만 빵을 만들어
먹고있구요.
18년도 12월달의 체중 마지막으로
두달넘게 세달가까이
+ - 1키로징도 차로 유지중입니다
첨에 탄수 늘리고는 몸무게 출렁이긴 했는데요
탄수 양을 늘리고 어느 기간되니 다시 빠지기 시작했구요
탄수화물 섭취할때가 살이 더 잘빠졌던것 같아요
탄수끈고 조절할때보다는
탄수 먹으며 조절했더니 잘빠졌고
건강히 빠진듯 하구요
탄수화물 식단 바뀌고
탈모도 줄었다는게 제가 느낀점 입니다
몸이 적응을 했는지 요요는 없네요
첨엔 한끼만 탄수
양을 늘리면서 두끼 탄수
이젠 3끼다 거의 밥이던 빵이던
라면이던...탄수는 3끼 다먹고있구요
종종 기름진것들.체중관린할때
입에도 대지못한 외식 식단들도
즐겨하고 있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탄수일반식을
하게 되면 첨엔 몸무게 출렁이긴해도
몸이 적응 하면 정상적으로 다시 체중이
빠진다는 거구요
어디가서 뭘 드시더라도
요요올까봐 걱정은 덜 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마시는차는
식후 보이차.녹차가루 믹스해서 따뜻하게
마시고 있구요
물은 2리터짜리 하루 2병정도 마시고 있구요
다이어트약..다이어트억제제 그런건
먹지 안았구요
100키로 육박할때 그전에 제가 살뺀다고
먹었다가 의존증으로 약 끈기 힘들었구요
뺀살도 요요로 100키로 근처까지
부작용으로 가게된 경험있어서
약은 복용하지 안았구요
여러분들도 악으로 깡으로
빼야겠다는 진념하나 강하면 가능 하세요
가능한 필요한 영양소 끈거나 외면하지마시고
조금 줄여 드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되시길 바래요~♡
90키로대에서 식단 조절하며
본격적으로 다신의 도움으로 시작~
18년도~~@ 비포에요@
목표달성후 12월 그후 유지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