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아침: 망고+ 스니커즈+따아메+ 조식 부페
점심: 각종 씨푸드
간식: 모구머구 멜론
저녁: 샤브샤브+등갈비+닭봉+후식 카라멜 썬데
+
공항에서 과자+
새벽에 기내식: 에그 샌드위치+ 블루베리 요거트
그래도 마지막날은 적게 먹는다고 먹었는데, 3천 넘겼네요.
그랴도 만보 함.
기압차로 다리가 띵띵 부어서,
체지방률은 볼 것도 없는 거 같고,
활동량이 많아선 지 공체는 별로 안 늘었어요.
다만 잠도 잘 못 자고 술 퍼마시고 뽈뽈거렸더니,
홍양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네욤.
그러거나 저러거나 전 이제 잡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