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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더이상 내 자신을 창피해 하지 않겠습니다!
성별 여
나이 24
키 169
몸무게 74.5
목표 66

어렸을 때부터 항상 살집이 있었어요.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날씬한 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니 살빼야 겠다는 마음은 있어도 필사적이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은 학교 다니느라 친한 친구들과 다니니 제 자신이 창피하진 않았어요. 근데 이제 사회에 나가야 한다고 하니까 제 몸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여태껏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 너무 슬펐습니다. 그 동안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자부했는데...
그건 자기 최면 이었나봐요.

이제는 정말 내 몸을 사랑하면서, 내 몸이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임하고 싶습니다!!
제 자존감을 되찾고 싶습니다.

  • 행복한 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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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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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행복한 뚱녀
  • 10.24 14:17
  • 하하하하씨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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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한 뚱녀
  • 10.24 14:16
  • 하콩새 감사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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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한 뚱녀
  • 10.24 14:15
  • 닭도리탕탕 네 힘내서 이번에 다이어트 꼭 성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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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한 뚱녀
  • 10.24 14:15
  • 당당여사 감사합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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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한 뚱녀
  • 10.24 14:14
  • dkanwjdj 감사합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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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하하하하씨
  • 10.22 10:56
  • 화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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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닭도리탕탕
  • 10.22 09:57
  • 힘내세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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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당당여사
  • 10.22 09:54
  •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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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콩새
  • 10.22 09:46
  • 할수있어요
    같시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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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kanwjdj
  • 10.22 09:45
  • 공감이에요!! 우리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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