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과식한 나?자책,절망
사람들은 서로간에 외모.체형을 비교하게 된다.
일본,중국,한국을 조사한 결과, 일본,중국에 비해 우리나라비만도기준 편차가 컸다.
우리들은 다이어트를 하며 가끔씩은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여 과식-폭식을 하고만다.
그후,우리는 자책하고 절망에 빠진다."어쩌지.난돼지같아"이런식으로 자신을 비하한다.
그순간"다이어트를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하지만 음식을 먹고 체중계에 올라갔을때의 체줄른 음식의 수분과 무게의 g수이가. 다이어트를 하다 과식했을경우 극단적으로 다음날에
아침-고구마1개
점심-샐러드
저녁-금식
과 같이 극단적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만다.
하지만 이럴필요없다!
하루 과식한다고 확찌지는 않는다.음식고 지방이 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과식후 다음날 다이어트 식단을 동일하게 해도 대부분 원 상태로 돌아온다.
과식을 했을경우 식사일기를 작성하고 무슨이유로 과식을 했는지 생각해보는것이 좋다.또한 저녁에 외식을 한다하여 아침-점심을 굶거나 소량섭취하는건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모둠입니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줄라이76
  • 06.18 17:20
  • 응원해요!!!
  • 답글쓰기
초보
  • 모둠입니다
  • 04.04 22:51
  • 효카루 한끼 과식은 그동암 다이어트스트레스를 푼거다 라고 생각하세용ㅇ
  • 답글쓰기
초보
  • 효카루
  • 04.04 22:16
  • 오늘 낮에 과식해서 속상했는데 확 찌지 않는다니ㅠㅠ 위로받고 갑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