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네요.
물론 유통기한 확인하지 않고 산 제 잘못도 있지만
하루 이틀 지난것도 아니고 11일까지라니요
바꾸러 갔더니 진열 되어 있는 두유 제품이
다 11일까지더군요
두유 잘 안 마시는데 날씬한ㅠ.ㅠ
어떤 여자분이 사가시길래
저도 두유 한번 마셔봐야겠다 해서 샀다가
봉변 당할뻔 했네요ㅠ.ㅠ
그분은 아직 다녀가지 않으셨으니
그대로 진열 되어 있었겠죠
변명이라고 하는게 가져다 주면
알바들이 확인 안하고 진열해 놓는답니다.
가져다 주는곳이나 확인 안하고 진열하는 알바나
확인하지 않고 산 모두 잘못이겠죠 하면서도..휴
보통 다른 편의점은 유통기한 지나면 바코드 찍을때
무슨 소리도 나더니. 제 잘못이겠죠.
짜증나는 하루네요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