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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사는 요즘. . .
한 열흘째 정신줄 놓고 살아요ㅜㅜ
시골서 가져온 대봉감과 고구마가. . .
왤케 입에 짝짝 붙는지. .
게다가 친정엄마가 보내준 배추김치와 고들빼기
김치까지!!!!!
입맛이 돌아오니 먹는양도 두배로ㅜㅜ
정신줄 잡아야하는데. . .
오늘은 절제하려 했지만. . .
산처럼 쌓이 대봉감의 유혹에 또르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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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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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7 17:56
  • 연시 못 먹어본지 어언 16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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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잘된다♥
  • 10.27 16:29
  • 저희집에도...익어가고 있어요ㅋㅋ유혹을 못이길것같은 느낌이 드네요ㅜㅜ 달달함이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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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깽미이
  • 10.27 15:44
  • 부러워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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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achacha$
  • 10.27 15:37
  • 저희집에도 한바구니 익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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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개미허리만들기
  • 10.27 14:44
  • 평생 다욧 인데~ 좀 천천히 빼죰~~ 맛난거 조금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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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똘이❤
  • 10.27 14:39
  • 아ㅠ 맛있겠내요ㅠ 저도 유혹엔 못참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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