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고 출산후 애랑 양수무게만 빼고 집으로 와
9개월을 그리살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시작한 다이어트
벌써 100일째네요
요샌 낮엔 운동하며 샐러드먹고
밤마다 술이랑 음식이랑
폭주하는데 빠져줘서 고마운 몸땡이
곧 앞자리 5로 바뀌겠네요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꾸준히만 하면요
화이팅하세요
오늘 아침 공복무게입니다
이와중에 발 너무 못생겼네요 죄송ㅋ
제키는 168이예요
10일전에 제모습이예요
얼굴 잘안보이는 전신샷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