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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
아침을 먹고 출근했는데도 허기가 져서 브리또 먹었어요
근데 또 허기가 지고 웬지 당 떨어진 기분이라 오레오 초코 두개나 먹었어요
아마 진짜 허기가 아닌 가짜 허기인가 싶네요

공원을 한바퀴 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인증샷 투척
요즘 자꾸 기분이 다운되서 저 자신에게 선물했어요~

아들이가 보고싶은 밤이네요 어릴때 엽기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ㅋㅋ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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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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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04 14:25
  • *별무리* 아들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만 4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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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5.03 22:11
  • 미니스퀏 그래서 오늘은 김밥 말아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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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5.03 22:10
  • 이잉요 울아덜 열일곱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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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5.03 22:08
  • 우리 별무리언뉘야💕아들이가 몇살인고?.?잉ㅠㅠ왜먹고 출근했는데도 허기가 졌을까ㅜㅜ뀨ㅠㅠ당은 떨어지면 안되니 당 있는거 조금씩은 챙겨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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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5.03 12:35
  • *별무리* 아이고..저런..
    끼니때를 놓치면 배고픈것도 감각이 없어지는데..그래도 한입에 쏙 먹을수있는걸로 틈틈이 봐가며 드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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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5.03 12:31
  • 미니스퀏 점심은 손님이 덜 몰리는 시간대(두시쯤)에 먹어요 근데 어제는 계속 손님들 와서 한입 먹고 계산하고 한입 먹고 계산해서 그냥 오레오 먹은걸로 퉁쳤어요 시간도 없고 배도 안 고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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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5.03 12:27
  • 광성준평 어릴때는 열 딸래미들이 부럽지 않았는데 지금은 뭔일 있어야 전화할 때나 간신히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고... 참으로 무심한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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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5.03 11:31
  • 먹으면서도 허기느껴질때가 있더라고..근데 점심이 없네 총 칼로리도 적어보이고..서있는일도 만만치않게 힘들거든 잘챙겨먹고 힘내기 화이팅
    아들내미는 내가봐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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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03 11:19
  • 우와~~ 야경 사진 멋져요. 어릴적 아드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 지금 저희집 막내(26개월) 아들도 저러고 놀아요.... 😅
    자신을 위한 꽃 선물은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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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5.03 09:33
  • 난라브 ㅎㅎ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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