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일한 헬스장 운영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제게 개인적인 일이 생겨 운동을 잠시 딜레이 하려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전화받는 헬스장 직원이 씨랍니다.. 전화너머로 진짜 욕이 받치더군요.. 거긴 처음부터 그랬어요.. 손님 대접을 못받는 헬스장.. 손님이 호구인 헬스장... 운동 첫날부터 기분이 상해 한달이 넘는 동안 쭈욱~ 중간에 폭팔해 컴프레인걸었지만 시정이 안되는.. 관장새끼는 전화통화도 안되고 전화받는년놈은 떽떽거리고 관장새끼가 개념이 엿바꿔쳐드셨는지 직원이라는것들 교육을 손님 무시하라도 시켯나봅니다. 세달끊어 한달하고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운동은 고작 열흘정도 되었어요.. 트레스풀러 가는 운동 스트레스받아 못나긴게 한달째네요.. 저 이거 전부 환불 받아야 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