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셨네요.. 몇 번을 통화시도를 했었는데 안받고 전화하라 메세지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하고 버티다 그 다음날 전화했더군요.
왜그렇게 통화가 안되냐고 그랬더니 대뜸 당신이 내가 통화가 되든말든 뭔상관이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런 씨발라쳐먹을~
욕이 목구멍까지 오르지만 일단 참고 얘기를 하려는데 도무지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안듣고 일방적이예요..
지들이 잘해주려했다는데 전 받은게 없거든요.. PT도 개떡같이해주고 불만제기하니 관장 지가 직접 해준다 지아가리로 직접쳐싸질러놓고 자리비우고 사람대하는 직업인데 밥쳐먹고 양치도 안하고 일쳐하는 직업의식도없는 병신같은 배나온아저씨나 붙여주고..
그 아저씨 자격즡은 고사하고 그일에 전혀상관없는 일용직인듯합니다.
최소한 운동전공한 학생이라도 쓰던가..
제가 짜증이나서 운동을 할 수 없다고했더니 이씨발라쳐먹을 인간이 반말로 그럼 나오지마~ 안나오면 되잖아~ 나오지마 이지랄쳐하는겁니다.
환불해달랬더니 여전히 반말로 환불해줄께 걱정마 이지랄을...으휴...
당일 5시전에 넣으랬더니 바로 입금했나보더군요..
그리고 문자로 한번만 더 네이버 영업장 평가란에 글올리면 고소한다고 경고한다며 문자를 쳐보냈기에 저도 맛고소할라니 그렇게 하라고했습니다.
그따위 십원짜리도 안되는 쓰레기 마인드로 영업을 쳐하면서 네이버평가는 좋게 받고싶나봐요..
네이버 평가 5점만점에 두갠가 빼고 올 5점.. 댓글 알바푸시나봐요~ 지들 불리한글은 족족 신고정지먹여놓고.. 그따위 정신으로 영업쳐하시면서 영업안될까 부들거리는 꼬라지라니~ 문자받고 글올렸는데 신고정지.. 벌써 세개째... 네이버평가는 고객의 소리아닙니까? 어디서 신고한다만다 개지랄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