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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다욧일기

0512 일

취침 1, 2시( 1시간간격으로 깸)
기상 8시

8시10분 아침: 핫바, 고기만두6개
12시 간식: 초코렛
2시 점심: 해물곤드레돌솥밥, 조개탕, 김치, 나물
2~5시 간식: 빽다방 초코바나나스무디?
9시 간식: W차
10시 간식: 우유 1잔늦게서야 집에 도착해서 잘준비하네요.
가족들 생활에 맞추다보니 여러모로 좀 부실하죠ㅋㅋ
내일은 느긋하게 댓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여러분 내일봐요 푹자요
  • 난라브
  • 2019 비키니 입고 해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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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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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꼬네리
  • 05.14 12:13
  • 수고하셨어요. 그나저나 잠이 부족해보여요.... 피곤도 빨리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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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크레바스
  • 05.13 09:05
  • 주무시다가 한 시간 간격으로 깨셨다니.. 걱정되네요ㅠ 무슨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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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5.13 08:37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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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13 08:01
  • 난라브 오늘 점심도 양배추 챙긴 거 안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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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13 07:58
  • 마시애린 ㅋㅋㅋ주말동안 동생 졸업공연보러 용인까지 갔다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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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13 07:58
  • 해골물냠냠 ㅋㅋㅋ먹는거보니 좀 안심이 되네 다행이여🤣이제 아푸지마. 양배추 무야긋네 해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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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13 07:57
  • 오디 놀러갔다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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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13 07:53
  • 난라브 역시 집(?)이 최곤가... ㅋㅋ
    평소 컨디션이랑 비교하면 대충 70프로 회복된 거 같은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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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13 07:51
  • 해골물냠냠 부산내려왔더니 다행히도 다시 정상화되는거같애ㅋㅋㅋ게다가 바깥에서 다같이 돌아다니고 하니까 도무지 안되더라ㅠ
    걱정해줘서 고마워 해골이~~❣넌 몸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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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13 07:48
  • 주말에 가족들은 다 늘어지게 낮잠 자고 아점, 점저, 야식? 이렇게 먹는데 혼자 제 시간에 밥 챙겨먹기가 어렵긴 하지ㅠ
    나도 주말엔 어쩔 수 없이 평소보다 1,2시간은 식사가 늦어지는 거 같긴 해. ㅋㅋ
    언니 오늘은 중간중간 안 깨고 푹 잘 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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