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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
제가 몸이 엄청 차요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어요 ㅎ딱좋아 이러면서요
찬 음식 먹으면 바로 화장실행ㅠㅠ100%
맥주,삼겹살,우유,메밀등등
그래서 요런 음식 먹으면 각오를 하고 먹었거든요 밤새 잠못자고 아플거 아니까..
근데 그제 삼겹살에 냉면을 먹고 금기음식을 잔뜩 먹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매일 콩에 우유넣고 갈아먹는데 것도 속이 편안하고요
다이어트한다고 하면서 나름 음식가렸고 운동해서 땀내고 했던것들이 제몸을 변하게 하는것같아요
51까지 체중조절했다가 좀 느슨해져서 지금은 53~4를 오가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였네요
오늘도 퇴근은 걸어서 갈거고 직접갈은 콩우유랑 콜라비를 먹을거고 집안청소 장보기 즐겁게 해야지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체중에 연연하지 말고 건강한 나를 만드는것이 진짜같아요 
우리 즐겁게 다욧해요
요즘 자주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서운하네요
혹시 체중늘어서 기분 쳐지신거라면 저처럼 생각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긴글써봐요
화이팅~^^


한창 같이 활동하다가 안보이시는 분들이 그리워서 썼던 글이네요
혹시 정체기로 힘들어서 안오시나 아님 체중이 더 늘어 민망하신가 걱정하면서요
오늘 관리자에게 글보내면서 이 글 썼던 그때 마음이 소중해졌어요 제자신에게도 보여주려고 다시 올려요
  • 미니스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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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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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난라브
  • 05.24 05:41
  • 이래저래 위로가 되네요.♡ 언니 장과 몸이 그만큼 따뜻해지고 건강해졌다는 증거네요!!
    저도 요즘 징징거렸지만 생리중에 약없이 보낸게 이번이 2번째달이거든요. 몸이 진짜 얼마나 좋아졌으면 안아픈가 싶기도 하고, 좋게 바뀌고 있으니 힘을 내자 싶었어요.ㅋㅋ
    쳐진 모든분들께 힘을 주고 싶네요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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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5.24 05:39
  • 지니진돌 헐 생일 축하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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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24 02:06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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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3 23:51
  • 역쉬~~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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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5.23 23:11
  • 저는 이제 정석방 없이 유지를 할수 있을것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ㅋㅋ그래도 꽤 여기 남을 생각이예요
    여기분들은 늘 활력을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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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3 23:06
  • *린주*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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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3 23:06
  • 지니진돌 미리 해피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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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3 23:05
  • 지니진돌 낼 생일이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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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3 23:05
  • 지니진돌 때찌때찌? 헐~~!!!!!
    대써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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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3 23:04
  • *린주* 음...때리진 말고 때찌때찌 해줘. 내일 내생일이라고 이 밤에 미역국 끓이고 있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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