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아이디 : somsomwj_
저는 어렸을때부터 채식을 좋아했습니다.
육식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채식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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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게들 찾아다니고 배송시켜서 먹을만큼 관심많습니다. (미래에 사업을 한다면 채식+ 다이어트+ 건강식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ㅎㅎ).
~~~~~그리고 2017년어학연수를 캐나다로 다녀오면서 더욱 비건식, 샐러드에 관한 관심도도 높아졌고 생각도 넓어졌습니다.캐나다가 다민족 국가인만큼다양한 나라의 비건식 및 샐러드를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캐네디언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쌀(밥)을 먹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밥을 먹어야 한다'는게 편견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오히려 샐러드에 더 익숙해지다보니 몸도 가볍고 좋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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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전에한국에서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언치킨이나 콩고기 등이 점점 이슈화되는 것이 신기하고 좋습니다.또한 위드클렌즈에서 이렇게 빠르게 샐러드와 비건시장에 진입하고 체험단을 모집할만큼 자리잡았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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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제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사진을 찍는데좋아하는 음식들은 따로 폴더로 분류해 놓았습니다..=샐러드와 요거트 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종종 저를 보고샐러드를 진짜좋아해서 먹는사람은 처음본다고하며 신기해하십니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고특이하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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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이 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리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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