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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합니다~!!!

아가씨때도 마른적없는 하체비만이었지만 그래도 날씬하단소리 듣고 살았는데 애낳고 이제 만삼년 아직 임신때찐살이 안빠지고 식습관은 엉망 ..좋아하던 등산은 무릎이아파서 꿈도못꾸네요
여자로써 이쁜옷들도 입고싶고
몸이 가볍게 움직여지는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요
직장옮기면서 딱한달 쉴수있는날이 남은 이때 살빼고싶네요
비싸게 주고산 등산복들 다시 꺼내입고 가을엔 등산가고싶어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꼬꼬댁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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