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체험단신청해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체중이 젤로 많이 나갑니다 
바지를 사도 이젠 고무바지만 사게 된지 어언13년 작은아들이 이제는 대놓고 돼지라고 놀리고하네요
날씬까지는 아니지만 건강하게 이쁜 엄마의 모습을 찾고싶습니다 더이상 돼지엄마라는 소리는 듣고싶지않아요 
아이도 그렇지만 제 자신이 자신감이 없어요 
사진을 안찍은지 수년째 큰마음먹고 지금이라도 다이어트 할려고합니다 의지박약이라서 매번 실패했지만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 빼자cc7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