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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다신
  • 2019.06.26 23:10
  • 1
19.06.26

드디어 조금 한가해졌어요 ㅎㅎ 넘쪼아~♡
오늘부터 8월까지 정다방 출석 자주 할께용~~

오늘이 즤집 아들램 생일인데요
아침에 문자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고 나쁜넘이에요😡😡😡
그래도 보고싶당~~
남편하고 저하고만 낳느라 고생했다, 키우느라 고생했다 하며 그동안의 시간을 이야기했어요~^^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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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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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7 12:14
  • 아들은... 클 수록... 남의 자식? 이라자나요~ 그래도 늦게나마 전화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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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6.27 09:48
  • 도시락 맛나보이네요~. 운동두 다양하게 잘하셨구요~.^^*
    아드님이 크신가봐요~. 부부둘만의 시간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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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42
  • 줌바둘리짱 어렸을때는 애교가 많아서 열 딸 안 부럽다고 했는데 클수록 무심한 아들 티를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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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8
  • 미니스퀏 그러게~ 언제 큰건지~ 어렸을때 사진 볼때마다 도대체 이 아이는 어디 갔냐고 묻게 된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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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6
  • ssoma 네~ 대학생들 방학이라서 8월까지는 좀 한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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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5
  • 탄력원츄 17살이요~ 옆에 있으면 아들이 사랑한다며 뽀뽀도 해줬을건데 기숙사에 있어서요 그래도 12시 넘어 전화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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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2
  • 인생샷찍자 감사해요~ 아들이 기숙사에 있어서 주말에 미역국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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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6.27 09:32
  • *별무리* 으~~~~아들이 츤데레네요!!😍😍😍
    재잘재잘 딸도 재밌지만 저런 맛에 아들도 키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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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1
  • 마시애린 편의점 음식이 대체로 사악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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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6.27 09:30
  • 줌바둘리짱 밤늦게 기숙사 안에 있는 공중전화로 전화하더라구요 진짜 서운할 뻔했어요~~ 마지막에 사랑한다는 말에 스르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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