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동생이랑 토이스토리4를 봤어요!
제가 워낙 어릴 때부터 인형이나 장난감들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서 그런지 장난감들의 마음에 공감도 많이 가고, 제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그래서 중간에 눈물도 흘리며 봤네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려고 하니 큰일이에요. 날씨에 영향 많이 받는 저란 뇨자... 더더욱 저를 활발히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저 다신 알림이 오늘까지도 하나도 안 오는데 저만 그러나요? 다른 분들의 댓글이나 대댓이 달린지를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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