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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다욧일기

오늘은 엄마집에 간다고
새벽4시에 일마치고 5시45분차타고 익산으로
식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엄마 언니 조카들 소녀손자들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배가 고프기도전에 자꾸 먹으라고 준다^^
배가 아플정도로 오늘은 많이 먹긴했다.
나름대로 칼로리를 적기는 하는데
오늘 처럼 이렇게 매일 먹기란 힘들긴할것 같지만
건강한 음식으로 양을 좀 늘려봐야겠다
아쉽게도 그림도 못그리고 ㅠㅠ
저녁에 소화도 될겸 운동도 좀 하고 자야겠다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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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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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7.15 08:37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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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7.15 02:55
  • 잘챙겨 드셨네요~
    소화 잘 시키고 푹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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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7.15 00:05
  • 궁디실화냐 맞아요..몇테이블 받을바엔 쉬는게...아무래도 주말에 쉬고 하고싶은것 하면서 지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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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4 23:46
  • 킹콩7 요즘 걍 놀멍 쉬멍 적게 버는 게 트렌드라 일욜날 아예 장사 안하는 곳도 많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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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7.14 23:37
  • 에구 ....피곤하시겠다
    그래도 오늘은 잘챙겨드셨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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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4 22:35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양질의 지방을 챙겨 드심 배도 덜 브르고 몸에도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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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7.14 21:47
  • 킹콩7 네네 오늘은 일찍 마감하고 들어가서 쉬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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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7.14 21:46
  • 마시애린 일요일이라 손님도 별로없고 졸려서 죽을 지경...한숨도 제대로 못자서~어제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잔건 기차안에서 2시간 ~조금만 버텨보고 있는 손님 가시면 집에 들어가야겠어요 내일 아침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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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7.14 21:44
  • 고생많으셨네요 새벽에..피곤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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