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과일을 먹거나 스무디 갈아서 한잔씩 마시고 있는데 스무디는 야채 보관도 그렇고 생각보다 만들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마침 핫딜 행사도 해서 구입했는데 아침에 한잔씩 마시니 좋네요.
시중에 파는 주스처럼 달달하다거나 하진 않지만, 일명 마녀주스를 집에서 만들어서 드셨던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그 오묘하면서도 애매모호한 맛을...--;;
그거 생각하면 한결 먹기가 수월한 맛이구요 ㅎ
상품설명 페이지보니 만드는 과정도 신뢰가 가네요.
찬물에 타서 몇번 잘 저어주면 가루도 안뭉치고 잘 풀어져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어서 꾸준히 먹어보고 싶어요. 쌀때 몇박스 쟁여놓을려고 추가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