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박스포장부터 후기 남기고 싶었으나..
오늘 야근하고 집에 와 보니..
방학 중이라 집에 있던 초딩이 딸이 뜯어서..
간식으로 2개나 홀랑 먹어 치웠고요 😱
학원갔다 귀가한 중딩이 아들도 간식으로 2개 먹었다네요 😂
하필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남편이 박스를 버려서 포장은 흔적조차 남지 않았고요 😭
첫 후기부터 난관 투성이 😰
여튼..
초딩이 딸과 중딩이 아들이 방학중 간식으로 먹어 치운 4개를 제외하고..
살아 남아 있는(?)
🍗닭신 닭가슴살 어묵바🍢 친구들 인증샷!~ 😅
내일부터는..
원래 제 계획이었던 대로
16:8 간헐적 단식용 저녁식사로 먹을 예정입니다!~
p.S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나봐요~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 먹어 치운 걸 보니 ㅎ
남편도 먹고 싶은 비주얼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