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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게 없어보이는데...

안녕하세요.

30대 유부녀입니다..
결혼하고 살이 마구 찌더니 163에 56키로 많이 나갈땐 60키로정도 나갔는데... 이제는 60이하로 절대 안내려가네요ㅜㅜㅜㅜㅜ

작년 초에 69까지 올라가서 충격받아서 그 때부터 조금씩 먹는 거 신경도 쓰고 운동도 꾸준히 했습니다.
근데 워낙 먹는 양이 많아서인지(밀가루 너무 좋아해요)
안빠지고 오히려 더 찌는 거 같더라구요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랑 눈도 많이 붓구요...

작년 후반부터 눈바디 시작해서 꾸준히 찍어보고 있는데요
도저히 달라진 게 없어서 너무 좌절하게 되네요....

몸무게는 63키로로 아주 죄금 줄긴 했는데...
뭔가 달라진 게 있어보이나요...?
힘 좀 주세요...ㅜㅜㅜㅜㅜ
  • 봉송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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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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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195800
  • 07.31 10:28
  • 계속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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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서율아미
  • 07.29 23:33
  • 달라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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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야빵또기
  • 07.28 22:24
  • 아랫배가 많이 들어가신게 눈에 딱 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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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푸딩요
  • 07.28 14:32
  •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인데요
    조금천천히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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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별빛요
  • 07.28 12:23
  • 차이 많이 납니다! 계속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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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ㄴㅇㅇㅋ
  • 07.28 11:32
  • 어깨 자세도 예뻐지셨고 배가 엄청 빠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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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콩이내꺼
  • 07.28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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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여시에용
  • 07.28 01:00
  • 저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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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샨선생
  • 07.27 21:28
  • 눈에띄게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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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단비미소
  • 07.27 12:43
  • 배꼽 크기가 많이 달라보일정도로 쏙 빠졌어용 이대로 가면 11자 복근에 허리도 쏙 들어가서 예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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