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택배는 역시 설레임입니당.ㅋ
여는 순간 예쁜 통에 정갈하게 담긴 무설탕 콩브라우니~♡
받자마자 입속에 쏙.
근데...
중간에 멈출 수 없는...마력이...
순식간에, 한개가 눈깜짝 사이 없어져 버렸어요.
이러다 이러다 중독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무설탕인데 엄청 달아요~!!
앙~!! 맛나는거 또 먹고싶은뎅~~~
지금 제가 휴가 중이라 강제 참고있는 중입니다.
집에 있었음 모두 사라지고 없었을 듯.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사진은 미리 찍어 뒀는데 휴가오느라 이제야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