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새방에 글을 올리니까 좀 설레이네요 ㅎㅎ
어제 저녁 늦게 제 베프가 잠깐 대만에 와서
오늘 14~20:30까지 같이 있다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글 올려요.ㅎㅎ
타이페이는 오늘 넘 더워서 양산 없이는 외출이 불가!
잠깐 길거릴 걸어다녔다가 통닭이 될뻔!🤣😂😂
일이 급 들어와서 점심은 접에서 하고 티타임 때 만나서 저녁까지 많이 먹고 돟아다녔어요 ㅎㅎ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이른 시간에 운동하고 섭취.
마지막 남은 야채 어묵과 떡 대신 새송이버섯을 써서 만든 착한 어뎅버섯볶음요 ㅎㅎ
친구를 보자마자 밀크티 한잔. 까마 밀크티보다 못하지만 양이 많아서 오케 😆ㅋ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뉴방 좋네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