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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빡센 운동과 식단으로 체지방 우수로 갔다가 운동 안하고 폭식 과식하니 한달 반만에 다시 -6에서 +6이 되었네요.
세상이 만든 외모의 잣대도 싫어지게 되면서 살을 빼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내 몸이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생활을 하고 싶어졌어요.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고 덜 건강한 음식을 덜 먹으려고 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저를 만드는 일기를 쓸게요 모두 힘내시다아
  • 멜빵girl
  • ‘나를 위한 다이어트’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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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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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8.04 22:39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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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8.04 21:45
  • 내몸 건강을 위해 다요트에 접근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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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8.04 19:18
  • 오오, 저랑 추구하는 목표가 같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나! 함께 노력해요.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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