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가가 컨디션이 별로인지 내 품을 떠나질 않으려 해서 이래저래 힘들고 바쁜 하루였다 ㅠㅠ 기록도 몰아서 이 시간에 클리어 ;
🙂; 돼지런하게 먹지 않았다. 그치만 양을 칼로리가 너무 적은거 같아서 이것도 그닥 좋진 않기에 걱정도 든다. 그치만 많이 먹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
😞; 물양 실화냐..ㅠㅠ 정말 하루 종일 껌딱지.. 심지어 낮잠 시간에도 옆에 안 누워 있으면 바로 깨고 오늘은 낮잠 세 번 모두 깊게를 못 자서 더불어 나도 고작 물 하나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 나는 언제 낮잠 타임에 홈트를 할 수 있을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