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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선데이~~💚💛💜
오늘은 다들 메뉴가 뭔가요? 궁금쓰~
장실가서 비웠더니 급 허기가 몰려오네요.

이제 밥하고 찌개 끓여서 아침 먹어야겠네요.

아래 사진은 남자가 운동하는 사진이에요. ^^
남편이 다이어트에 관심좀 많이 갖고 실천!!!!으로 옮기면 좋겠어요. 억지로 시킨다고 될일도 아니고요. 오늘부터 저녁에 배드민턴이나 치려구요. 🏸
남편과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이제 성인병 조심해야하는디.. 복부가 아주 걱정이에요.

오늘 즐거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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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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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8.11 19:21
  • 프리스탈 🐖🐖🐖🐖
    메롱이닷!!!!
    나두 낼은 백숙 먹을건데... 고민일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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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11 16:28
  • 아침엔 쪽갈비에 어제 4인분 꾸지뽕백숙 먹다먹다 싸온거~.ㅋ 오늘아침에 또 먹었는데 국물이 넘 맛났어요~.^^*
    그리고 스콘에 영화관가서 치즈팝콘 잔뜩 먹고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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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8.11 15:51
  • 탄력원츄 원래 실온에 둔 물을 좋아해요~~ 찬 음료, 따뜻한 음료는 어쩌다 가끔 마셔요 근데 몸 생각하면 물도 따뜻하게 마시는게 좋다는데 더우니 손이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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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1 15:30
  • *별무리* 언니, 여름에 차가운 음료 마시면 건강에 안좋개요. 혈압상승 되서 뇌에도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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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8.11 15:22
  • 탄력원츄 속이 냉해서 가끔, 아주 가~아~끔 따뜻한게 생각날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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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1 15:02
  • *별무리* 전 이런 날씨에 항상 따뜻한 음료를 머시면 언니 부군님처럼 이해를 못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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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8.11 14:42
  • *린주* 내가 했어~ 식구들 먹이려고 어제 담근 겉절이에 먹었지~ 에에컨 온도 더 내리고 앞에 섰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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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1 14:35
  • *별무리* 남자가 여자보다 0.5도 체온이 더 낮아서 더위를 더 잘탄다던데...
    백숙에 닭죽을 집에서 하라고 했다고?
    에어컨 틀어요.
    열사병 걸려~.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해요. 대신 아파줄수 없는게 인생인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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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8.11 14:33
  • 오늘 말복이라 백숙에 닭죽
    더워서 미치겠다고 하니 울남편 이해 못하는 눈치야ㅜㅜ
    살이 읍써서 그런가 나보다 더위를 덜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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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1 14:00
  • 지니하나 레그레이즈만 하면..복근은 잡히겠지만 등운동 기립근운동 같이해줘야 허리가 좀더 얇아지지요..
    앞의 반쪽만 하면 늘어난 뒤의 반쪽은 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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