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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 불금
냐하하하 비둘기자세가 되네요. 😄
그토록 노력해도 안되던 자세라서 분명 변태들만 하는 동작인갑다 치부해버렸는데... 무슨 생각에선지 좀전에 운동마치고 남편 샤워 끝나길 기다리면서 함 도전해봤는데 되는거예요!!!!! 헐!!!! 오른쪽은 수월하게 왼쪽은 좀 빡빡하게 ㅎㅎㅎ 두달전만해도 안되던 동작인데 왜 되지? 언제부터 됐던거지?
스트레칭 덕인지 등운동 하면서 옆구리 근육이 단련되서 그런건지... 암튼 기특하네요. 노화될 나이에 안되던 동작이 되는 이 아름다운 작은 기적??이라니 ㅎㅎ

씻고나오니 10시가 되서 달걀 한개랑 단백칩 조금만 먹고 말았어요.

유후~~ 자주해줘서 왼쪽도 잘되게 만들어야겠어요. ^^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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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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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8.24 13:56
  • 프리스탈 물론 조언은 하지 ~
    너한테도 몇번한거 같은데...
    왜 올려먹는거냐고 물어도 봤고~
    주말 평일 계속 올려먹는거냐고 물었을때
    네가 100~200 줄일거라고 했고 😗
    네가 배가부른데도 자꾸 입이 심심하다고 먹게 된다고 할때... 이언니는 뭘할수 있을까? ㅇㅇ?
    방치라는 표현이 좀 서운하네~.관심은 골고루 갖고 있고 물론 너에게도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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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4 13:45
  • *린주* 저 다욧기간 길지않습니다~. 하다안하다해서 그래보일수도 있겠지만요... 전 내려먹는다는 얘기를 한적은 없는것 같아요~. 적어도 1900대로 먹어야한다는 얘기는 했었던것 같지만요~. 언니말대로라면 그룹방마다의 규칙?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다신에 있는 모든 그룹방사람들이 다들 다욧을 위해 들어와있는 거니까요~. 누군가에게 강압적으로 할순없지만 조언은 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켜보는것보단... 방치되는 기분이거든요...
    요즘 울방에서 제가 느끼는 기분은 다들 잘하고있는데 저혼자 따로노는 기분이라... 물론 지니언니는 예외구요.
    아무튼 언니한테 이런 긴 이야기를 할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요즘 좀 예민해지긴 한것같아요... 미안해요...언니... 전좀 한동안 좌중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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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4 13:32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프리스탈
  • 08.24 13:06
  • 그냥 제가 요즘 좀 많이 먹어서 울그룹방 사람들 적게먹는게 신경쓰였나봐요. 잠시쉬던가 방나갈지 고민중입니다. 아님 정방에 식단글만 올리고 댓글이나 다른활동은 전혀안하고있는데 그렇게 식단글만 올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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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24 13:03
  • *린주* 그쵸 1400선 맞추란 얘긴 안했죠~. 근데 다들 그선에 맞춰먹고들 있길래요~. 그리고 전 14기할때도 16~700선 먹었습니다~. 어쩌다 그이하로 먹은날이 하루이틀 있었을지는 몰라도 1400이하로 먹은적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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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2:46
  • *린주* ㅋㅋㅋ 이달말쯤에는 안정되려나? 낼 나도 해봐야지? ㅋㅋ안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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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4 12:44
  • 반짝반짝멋지게 ㅎㅎ 어설퍼서 챙피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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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2:44
  • 그래야 인정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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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4 12:43
  • 흠... 비둘기 자세!! 증거 샷도 올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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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4 12:35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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