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황금기가 어찌 오는지 정도만 설명드릴게욥 생리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올라가고 갑작스런 인슐린 변화로 인해 당질을 원하는 상태가 되는데요 그리고 생리가 시작하며 서서히 급격히또 호르몬들이 내려가요 최저를 찍죠 그와더부러 피까지 흘리는 상태니 최고의 스트레스 수치를 보이죠. 에스트로겐은 지방저장 호르몬이기도 한데 얘가 저조해 져도 피가 나오는상태 및 극한 스트레스가 높다보니..인슐린은 높아집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지않아도 인슐린은 올라갑니다 체내에서 알아서 당을 생성해서요 무튼 그리 생리가 끝나가며 그 후 점차 프로게스테론 수치보가 에스트로겐수치가 더 높아지며 일명 황금기라는게 옵니다 이때 황금기가 오는 이유는 저런 호르몬들의 수치로 인해 인슐린민감성 상태에 돌입하기 때문인데요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등(저탄고지는비추) 궁극적 목표는 인슐린 저항성에서 벗어나 인슐린 민감성 상태에 돌입하여 작은 인슐린으로도 체내에 당흡수를 적절히 하고 무조건 적으로 저장하지 않는 몸이 되기 위함이잖아요 저같이 간헐적단식 식단등으로 인슐린민감성 상태에 돌입한지 오래 되지 않은분들도 저런호르몬의 변화로인해 배란일 이전까지 잠시나마 인슐린 민감성 상태에 돌입하여 탄수화물 즉 당질에 덜민감하고 덜 저장하는 상태가 되어 감량이 쉬운건데요
함축하자면, 우선황금기가 오기까진 다 이런 여성호르몬들의 폭등 저조 각각의 다른 높낮음이로 생리전엔 붓거나 안빠지거나 음식이당기는듯 생리끝나기까지 거의 저장성을 보이다 끝나고 배란일전까지 덜저장을 하는 상태에 다다른다 이말인데요
생리를 안한다면, 저런변화들이 없는거 아닌가요.. ?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등은 여성 월경 및 임신 출산에 꼭 필요한 여성호르몬입니다 생리를 왜 안하시는지,. 모르겠지만ㅜ0ㅜ ..제가아는 이론은 여기까지라서..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