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헬스장 다닌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서 일단 후기를 남김
식이조절 없이 상체에 비해 부실한
하체를 단련하고자 헬스를 다니기 시작함
식탐이 많은 편이라 안 먹는 스트레스가 더 커서
간식을 줄이고 가능한 염분은 덜 섭취하려고
신경쓰는 정도로만 함
헬스장은 가능한 주 4회를 가되
못해도 2회는 출석함
런닝머신 30분 이너싸이 20분 랫풀다운 15분
레그익스텐션 20분 덤벨스트레칭 10분
컨디션좋으면 스쿼트 50회 추가
몸무게는 변동없지만
힙업이 살짝 되고 무릎 위와 정강이에 근육이 붙음
이제 팔뚝과 복근을 자극하는 동작을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자신이 없어용 응원 좀 해주세용